육군 2군단, 영서 9개 시군에서 ‘지상 합동훈련’ 실시
입력 2023.04.04 (10:34)
수정 2023.04.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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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이 이달 6일까지 대규모 지상 합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춘천과 화천, 홍천, 원주 등 강원 영서 지역 9개 시군을 작전지역으로, 병력 만 7천 명이 투입됩니다.
2군단은 훈련 기간에 병력과 차량이 도내 주요 도로로 이동하는 만큼 차량 정체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춘천과 화천, 홍천, 원주 등 강원 영서 지역 9개 시군을 작전지역으로, 병력 만 7천 명이 투입됩니다.
2군단은 훈련 기간에 병력과 차량이 도내 주요 도로로 이동하는 만큼 차량 정체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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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2군단, 영서 9개 시군에서 ‘지상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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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0:34:34
- 수정2023-04-04 10:46:15
육군 2군단이 이달 6일까지 대규모 지상 합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춘천과 화천, 홍천, 원주 등 강원 영서 지역 9개 시군을 작전지역으로, 병력 만 7천 명이 투입됩니다.
2군단은 훈련 기간에 병력과 차량이 도내 주요 도로로 이동하는 만큼 차량 정체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춘천과 화천, 홍천, 원주 등 강원 영서 지역 9개 시군을 작전지역으로, 병력 만 7천 명이 투입됩니다.
2군단은 훈련 기간에 병력과 차량이 도내 주요 도로로 이동하는 만큼 차량 정체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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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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