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52조↑…나라살림 적자는 117조 ‘사상 최대’

입력 2023.04.04 (12:16) 수정 2023.04.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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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50조 원 넘게 늘었지만, 나라 살림 적자는 120조 원에 육박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총세입은 5백73조 9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9조 8천억 원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64조 6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고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백17조 원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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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52조↑…나라살림 적자는 117조 ‘사상 최대’
    • 입력 2023-04-04 12:16:35
    • 수정2023-04-04 1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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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50조 원 넘게 늘었지만, 나라 살림 적자는 120조 원에 육박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총세입은 5백73조 9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9조 8천억 원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64조 6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고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백17조 원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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