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5차 상생 협약…“관광 경제 활성화”
입력 2023.04.04 (19:28)
수정 2023.04.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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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오늘(4) 완주 술테마박물관에서 전주-완주 상생 5차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두 시군의 음식과 축제 등을 잇는 전주-완주 관광 경제 활성화와 완주-전주 자전거 도로망 연결,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협력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시군이 합의한 사업은 수소 버스 확대를 시작으로 모두 11가지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두 시군의 음식과 축제 등을 잇는 전주-완주 관광 경제 활성화와 완주-전주 자전거 도로망 연결,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협력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시군이 합의한 사업은 수소 버스 확대를 시작으로 모두 11가지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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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주, 5차 상생 협약…“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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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9:28:20
- 수정2023-04-04 19:32:25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오늘(4) 완주 술테마박물관에서 전주-완주 상생 5차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두 시군의 음식과 축제 등을 잇는 전주-완주 관광 경제 활성화와 완주-전주 자전거 도로망 연결,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협력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시군이 합의한 사업은 수소 버스 확대를 시작으로 모두 11가지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두 시군의 음식과 축제 등을 잇는 전주-완주 관광 경제 활성화와 완주-전주 자전거 도로망 연결,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협력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시군이 합의한 사업은 수소 버스 확대를 시작으로 모두 11가지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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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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