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3.04.04 (19:52)
수정 2023.04.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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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불로, 축구장 수 천개에 달하는 규모의 수십년 된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내일은 식목일인데요,
나무를 심는 것보다, 산림 주변에서 소각이나 흡연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산림을 지키는데 더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7시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공교롭게도 내일은 식목일인데요,
나무를 심는 것보다, 산림 주변에서 소각이나 흡연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산림을 지키는데 더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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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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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9:52:14
- 수정2023-04-04 20:02:3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7/2023/04/04/230_7642980.jpg)
한순간의 불로, 축구장 수 천개에 달하는 규모의 수십년 된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내일은 식목일인데요,
나무를 심는 것보다, 산림 주변에서 소각이나 흡연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산림을 지키는데 더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7시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공교롭게도 내일은 식목일인데요,
나무를 심는 것보다, 산림 주변에서 소각이나 흡연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산림을 지키는데 더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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