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26년까지 전북국제금융센터 짓기로
입력 2023.04.05 (07:35)
수정 2023.04.0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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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오는 2026년까지 8백2십억 원을 들여 전주시 만성동 국민연금공단 인근 2만 5천 제곱미터 터에 전북국제금융센터를 짓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부터 공모를 준비한 뒤 기본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내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자산운용사와 증권회사, 은행 등의 사무 공간과 회의실을 갖출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부터 공모를 준비한 뒤 기본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내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자산운용사와 증권회사, 은행 등의 사무 공간과 회의실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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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2026년까지 전북국제금융센터 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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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5 07:35:21
- 수정2023-04-05 08:13:25
전라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오는 2026년까지 8백2십억 원을 들여 전주시 만성동 국민연금공단 인근 2만 5천 제곱미터 터에 전북국제금융센터를 짓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부터 공모를 준비한 뒤 기본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내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자산운용사와 증권회사, 은행 등의 사무 공간과 회의실을 갖출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부터 공모를 준비한 뒤 기본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내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자산운용사와 증권회사, 은행 등의 사무 공간과 회의실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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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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