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철강공장서 도색 작업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입력 2023.04.05 (07:51)
수정 2023.04.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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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 오후 4시 20분쯤 익산시 함라면의 한 철강 제조공장에서 40대 남성이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도색업체 소속 노동자인 이 남성은 지붕 도색 작업을 하다 6미터 아래로 떨어졌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안전 수칙 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파악할 예정입니다.
도색업체 소속 노동자인 이 남성은 지붕 도색 작업을 하다 6미터 아래로 떨어졌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안전 수칙 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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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철강공장서 도색 작업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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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5 07:51:18
- 수정2023-04-05 08:12:23
어제(4) 오후 4시 20분쯤 익산시 함라면의 한 철강 제조공장에서 40대 남성이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도색업체 소속 노동자인 이 남성은 지붕 도색 작업을 하다 6미터 아래로 떨어졌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안전 수칙 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파악할 예정입니다.
도색업체 소속 노동자인 이 남성은 지붕 도색 작업을 하다 6미터 아래로 떨어졌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안전 수칙 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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