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피의자 이경우·황대한·연지호 신상공개
입력 2023.04.05 (17:18)
수정 2023.04.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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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1993년 남성 연지호, 1987년생 남성 황대한, 1987년생 남성 이경우입니다.
한편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된 이경우 씨 등에게 납치와 살해를 의뢰한 혐의로 피의자 유 모씨를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유 씨는 경찰이 입건한 다섯 번째 피의자로 경찰은 이들 사이에 범행을 조건으로 한 금전 거래가 오갔다는 진술을 확보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993년 남성 연지호, 1987년생 남성 황대한, 1987년생 남성 이경우입니다.
한편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된 이경우 씨 등에게 납치와 살해를 의뢰한 혐의로 피의자 유 모씨를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유 씨는 경찰이 입건한 다섯 번째 피의자로 경찰은 이들 사이에 범행을 조건으로 한 금전 거래가 오갔다는 진술을 확보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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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납치·살해’ 피의자 이경우·황대한·연지호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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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5 17:18:47
- 수정2023-04-05 17:24:11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1993년 남성 연지호, 1987년생 남성 황대한, 1987년생 남성 이경우입니다.
한편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된 이경우 씨 등에게 납치와 살해를 의뢰한 혐의로 피의자 유 모씨를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유 씨는 경찰이 입건한 다섯 번째 피의자로 경찰은 이들 사이에 범행을 조건으로 한 금전 거래가 오갔다는 진술을 확보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993년 남성 연지호, 1987년생 남성 황대한, 1987년생 남성 이경우입니다.
한편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된 이경우 씨 등에게 납치와 살해를 의뢰한 혐의로 피의자 유 모씨를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유 씨는 경찰이 입건한 다섯 번째 피의자로 경찰은 이들 사이에 범행을 조건으로 한 금전 거래가 오갔다는 진술을 확보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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