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방지·지역 균등 선거제 개편” 촉구
입력 2023.04.05 (19:47)
수정 2023.04.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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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선거제 개편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분권전국회의는 성명서를 내고, 유권자의 사표를 방지하고 지역 균등한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후보자 득표율과 정당 득표율을 균등하게 반영하고, 비례대표 의원 비율을 확대해 거대 양당 독점의 국회 구성을 민주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후보자 득표율과 정당 득표율을 균등하게 반영하고, 비례대표 의원 비율을 확대해 거대 양당 독점의 국회 구성을 민주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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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표 방지·지역 균등 선거제 개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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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5 19:47:33
- 수정2023-04-05 19:58:40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선거제 개편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분권전국회의는 성명서를 내고, 유권자의 사표를 방지하고 지역 균등한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후보자 득표율과 정당 득표율을 균등하게 반영하고, 비례대표 의원 비율을 확대해 거대 양당 독점의 국회 구성을 민주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후보자 득표율과 정당 득표율을 균등하게 반영하고, 비례대표 의원 비율을 확대해 거대 양당 독점의 국회 구성을 민주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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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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