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패스 출시 두 달 만에 6천 장 팔려
입력 2023.04.05 (19:48)
수정 2023.04.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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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시범 출시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부산관광패스'가 두 달 동안 6천여 장 팔리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관광패스를 산 외국인 관광객이 엘시티 전망대와 해변열차, 롯데월드, 루지, 송도해상케이블카 등을 많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시간권과 48시간권 등 두 종류의 부산관광패스 가운데 48시간권 판매가 60%나 돼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최소 이틀 이상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관광패스를 산 외국인 관광객이 엘시티 전망대와 해변열차, 롯데월드, 루지, 송도해상케이블카 등을 많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시간권과 48시간권 등 두 종류의 부산관광패스 가운데 48시간권 판매가 60%나 돼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최소 이틀 이상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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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관광패스 출시 두 달 만에 6천 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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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5 19:48:04
- 수정2023-04-05 19:58:40
지난 2월 시범 출시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부산관광패스'가 두 달 동안 6천여 장 팔리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관광패스를 산 외국인 관광객이 엘시티 전망대와 해변열차, 롯데월드, 루지, 송도해상케이블카 등을 많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시간권과 48시간권 등 두 종류의 부산관광패스 가운데 48시간권 판매가 60%나 돼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최소 이틀 이상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관광패스를 산 외국인 관광객이 엘시티 전망대와 해변열차, 롯데월드, 루지, 송도해상케이블카 등을 많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시간권과 48시간권 등 두 종류의 부산관광패스 가운데 48시간권 판매가 60%나 돼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최소 이틀 이상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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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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