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 장인상으로 내일 귀국
입력 2023.04.07 (08:59)
수정 2023.04.07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장인상을 치르기 위해 내일(8일) 귀국합니다.
이 전 대표는 장인인 김윤걸 전 교수의 별세로 내일 새벽 5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 전 대표는 귀국 후 상주로서 빈소를 지킬 예정이며, 장례 이후 10일 정도 국내에 머무를 계획입니다.
이 전 대표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추후 귀국 준비 등을 위해 국내에 며칠 더 머무르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제공]
이 전 대표는 장인인 김윤걸 전 교수의 별세로 내일 새벽 5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 전 대표는 귀국 후 상주로서 빈소를 지킬 예정이며, 장례 이후 10일 정도 국내에 머무를 계획입니다.
이 전 대표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추후 귀국 준비 등을 위해 국내에 며칠 더 머무르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낙연 전 대표, 장인상으로 내일 귀국
-
- 입력 2023-04-07 08:59:29
- 수정2023-04-07 09:00:40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장인상을 치르기 위해 내일(8일) 귀국합니다.
이 전 대표는 장인인 김윤걸 전 교수의 별세로 내일 새벽 5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 전 대표는 귀국 후 상주로서 빈소를 지킬 예정이며, 장례 이후 10일 정도 국내에 머무를 계획입니다.
이 전 대표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추후 귀국 준비 등을 위해 국내에 며칠 더 머무르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제공]
이 전 대표는 장인인 김윤걸 전 교수의 별세로 내일 새벽 5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 전 대표는 귀국 후 상주로서 빈소를 지킬 예정이며, 장례 이후 10일 정도 국내에 머무를 계획입니다.
이 전 대표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추후 귀국 준비 등을 위해 국내에 며칠 더 머무르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