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차량 고속도로 주행 무면허 60대 검거
입력 2023.04.07 (19:38)
수정 2023.04.07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무면허로 차량을 훔쳐 고속도로를 달린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경남 양산에서 훔친 차량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동대구 나들목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번호판 없는 차량이 고속도로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7킬로미터를 추격한 끝에 A씨를 붙잡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경남 양산에서 훔친 차량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동대구 나들목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번호판 없는 차량이 고속도로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7킬로미터를 추격한 끝에 A씨를 붙잡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절도 차량 고속도로 주행 무면허 60대 검거
-
- 입력 2023-04-07 19:38:43
- 수정2023-04-07 19:40:35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무면허로 차량을 훔쳐 고속도로를 달린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경남 양산에서 훔친 차량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동대구 나들목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번호판 없는 차량이 고속도로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7킬로미터를 추격한 끝에 A씨를 붙잡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경남 양산에서 훔친 차량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동대구 나들목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번호판 없는 차량이 고속도로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7킬로미터를 추격한 끝에 A씨를 붙잡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
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박준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