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거점 정보보호 단지’ 공동 유치 나서
입력 2023.04.07 (19:40)
수정 2023.04.10 (15: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수성알파시티를 '지역 거점 정보보호 집적단지' 후보지로 공동 신청했습니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집적단지로 선정되면 향후 5년간 3백58억 원을 들여 사이버 훈련장 등 앵커시설이 구축됩니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집적단지로 선정되면 향후 5년간 3백58억 원을 들여 사이버 훈련장 등 앵커시설이 구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지역 거점 정보보호 단지’ 공동 유치 나서
-
- 입력 2023-04-07 19:40:25
- 수정2023-04-10 15:51:18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수성알파시티를 '지역 거점 정보보호 집적단지' 후보지로 공동 신청했습니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집적단지로 선정되면 향후 5년간 3백58억 원을 들여 사이버 훈련장 등 앵커시설이 구축됩니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집적단지로 선정되면 향후 5년간 3백58억 원을 들여 사이버 훈련장 등 앵커시설이 구축됩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