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아파트서 불…주민 22명 연기흡입
입력 2023.04.09 (09:33)
수정 2023.04.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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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2명이 연기를 마셨고, 그중 10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지휘차 등 31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 불로 주민 22명이 연기를 마셨고, 그중 10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지휘차 등 31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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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시 아파트서 불…주민 22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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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9 0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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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2명이 연기를 마셨고, 그중 10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지휘차 등 31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 불로 주민 22명이 연기를 마셨고, 그중 10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지휘차 등 31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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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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