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뮤지컬페스티벌 참가작 공개
입력 2023.04.10 (08:01)
수정 2023.04.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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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주요 작품들이 공개됐습니다.
개막작은 영국 뮤지컬 '9 to 5'(나인 투 파이브)가 선정됐고 폐막 무대는 카자흐스탄의 국민 뮤지컬 '로자 바글라노바'가 장식합니다.
이밖에 프랑스 우화에 한국 국악을 접목한 프랑스 뮤지컬 '바벨-오', 독일 뮤지컬 '에피 브리스트', 한국 창작 뮤지컬 '비밀의 화원' 등이 관객과 만납니다.
개막작은 영국 뮤지컬 '9 to 5'(나인 투 파이브)가 선정됐고 폐막 무대는 카자흐스탄의 국민 뮤지컬 '로자 바글라노바'가 장식합니다.
이밖에 프랑스 우화에 한국 국악을 접목한 프랑스 뮤지컬 '바벨-오', 독일 뮤지컬 '에피 브리스트', 한국 창작 뮤지컬 '비밀의 화원' 등이 관객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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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뮤지컬페스티벌 참가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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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0 08:01:20
- 수정2023-04-10 08:15:59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주요 작품들이 공개됐습니다.
개막작은 영국 뮤지컬 '9 to 5'(나인 투 파이브)가 선정됐고 폐막 무대는 카자흐스탄의 국민 뮤지컬 '로자 바글라노바'가 장식합니다.
이밖에 프랑스 우화에 한국 국악을 접목한 프랑스 뮤지컬 '바벨-오', 독일 뮤지컬 '에피 브리스트', 한국 창작 뮤지컬 '비밀의 화원' 등이 관객과 만납니다.
개막작은 영국 뮤지컬 '9 to 5'(나인 투 파이브)가 선정됐고 폐막 무대는 카자흐스탄의 국민 뮤지컬 '로자 바글라노바'가 장식합니다.
이밖에 프랑스 우화에 한국 국악을 접목한 프랑스 뮤지컬 '바벨-오', 독일 뮤지컬 '에피 브리스트', 한국 창작 뮤지컬 '비밀의 화원' 등이 관객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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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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