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아파트 등 30여 곳에 쇠구슬 발사한 남성 구속
입력 2023.04.10 (17:11)
수정 2023.04.10 (17: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층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가정집 등 30여 곳에 피해를 입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5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 부천 4개 아파트 단지를 돌며 가정집 30곳과 공용 창문 4곳 등 총 34곳에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5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 부천 4개 아파트 단지를 돌며 가정집 30곳과 공용 창문 4곳 등 총 34곳에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층아파트 등 30여 곳에 쇠구슬 발사한 남성 구속
-
- 입력 2023-04-10 17:11:33
- 수정2023-04-10 17:17:32
고층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가정집 등 30여 곳에 피해를 입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5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 부천 4개 아파트 단지를 돌며 가정집 30곳과 공용 창문 4곳 등 총 34곳에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5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 부천 4개 아파트 단지를 돌며 가정집 30곳과 공용 창문 4곳 등 총 34곳에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