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04.10 (19:45)
수정 2023.04.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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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총선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년간 우리 지역을 대표할 일꾼이 누구인지 적임자를 고르고,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 총선.
그런 만큼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1년 결코 길지 않습니다.
이 시간 동안 후보자들과 정책에 관심을 갖고 검증능력을 키우는 유권자의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4년간 우리 지역을 대표할 일꾼이 누구인지 적임자를 고르고,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 총선.
그런 만큼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1년 결코 길지 않습니다.
이 시간 동안 후보자들과 정책에 관심을 갖고 검증능력을 키우는 유권자의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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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4-10 20:04:50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총선이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년간 우리 지역을 대표할 일꾼이 누구인지 적임자를 고르고,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 총선.
그런 만큼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1년 결코 길지 않습니다.
이 시간 동안 후보자들과 정책에 관심을 갖고 검증능력을 키우는 유권자의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4년간 우리 지역을 대표할 일꾼이 누구인지 적임자를 고르고,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 총선.
그런 만큼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1년 결코 길지 않습니다.
이 시간 동안 후보자들과 정책에 관심을 갖고 검증능력을 키우는 유권자의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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