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11일) 민·당·정 간담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 등에 대한 중재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의료현안 민·당·정 간담회에는 당에서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윤 보건복지위 간사가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과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자리합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보건·의료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지난 9일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연 뒤 야당 측에 중재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의료현안 민·당·정 간담회에는 당에서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윤 보건복지위 간사가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과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자리합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보건·의료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지난 9일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연 뒤 야당 측에 중재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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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오늘 직역단체와 의료현안 민당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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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01:01:30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11일) 민·당·정 간담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 등에 대한 중재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의료현안 민·당·정 간담회에는 당에서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윤 보건복지위 간사가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과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자리합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보건·의료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지난 9일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연 뒤 야당 측에 중재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의료현안 민·당·정 간담회에는 당에서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윤 보건복지위 간사가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과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자리합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보건·의료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지난 9일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연 뒤 야당 측에 중재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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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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