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에 전국 최대 ‘야생갓꽃 군락지’ 조성
입력 2023.04.11 (07:50)
수정 2023.04.11 (07: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화강 둔치에 올해도 노란색 물결의 야생 갓꽃 군락지가 조성됐습니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오는 26일까지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를 잇는 징검다리 인근에 생태관찰장을 운영하고 자연환경해설사들도 상주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화강 갓꽃 군락지는 2016년 태풍 차바로 태화강이 범람한 이후 태화강 둔치에 갓 씨앗이 퍼져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오는 26일까지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를 잇는 징검다리 인근에 생태관찰장을 운영하고 자연환경해설사들도 상주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화강 갓꽃 군락지는 2016년 태풍 차바로 태화강이 범람한 이후 태화강 둔치에 갓 씨앗이 퍼져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화강에 전국 최대 ‘야생갓꽃 군락지’ 조성
-
- 입력 2023-04-11 07:50:53
- 수정2023-04-11 07:57:22
태화강 둔치에 올해도 노란색 물결의 야생 갓꽃 군락지가 조성됐습니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오는 26일까지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를 잇는 징검다리 인근에 생태관찰장을 운영하고 자연환경해설사들도 상주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화강 갓꽃 군락지는 2016년 태풍 차바로 태화강이 범람한 이후 태화강 둔치에 갓 씨앗이 퍼져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오는 26일까지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를 잇는 징검다리 인근에 생태관찰장을 운영하고 자연환경해설사들도 상주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화강 갓꽃 군락지는 2016년 태풍 차바로 태화강이 범람한 이후 태화강 둔치에 갓 씨앗이 퍼져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