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 고속도로 3중 추돌, 3명 부상
입력 2023.04.11 (08:10)
수정 2023.04.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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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3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상주영천 고속도로 59킬로미터 지점에서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5톤 화물차와 추돌했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또 다른 승용차와 25톤 차량이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또 다른 승용차와 25톤 차량이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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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천 고속도로 3중 추돌,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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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1 08:10:59
- 수정2023-04-11 08:15:24
오늘 오전 3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상주영천 고속도로 59킬로미터 지점에서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5톤 화물차와 추돌했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또 다른 승용차와 25톤 차량이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또 다른 승용차와 25톤 차량이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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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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