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기준 위반’ 혐의 화장품 업체 12건 적발
입력 2023.04.11 (21:55)
수정 2023.04.11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지난해 12월부터 넉 달 동안 온·오프라인 화장품 업체를 수사해 안전관리 기준을 어기거나 허위·과장 광고한 업체 12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미생물 한도 기준을 초과한 화장품을 수입해 판매하거나 바코드 등 비표를 제거해 품질보증을 확인할 수 없게 한 혐의 등으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미생물 한도 기준을 초과한 화장품을 수입해 판매하거나 바코드 등 비표를 제거해 품질보증을 확인할 수 없게 한 혐의 등으로 적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전관리기준 위반’ 혐의 화장품 업체 12건 적발
-
- 입력 2023-04-11 21:55:40
- 수정2023-04-11 21:59:3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지난해 12월부터 넉 달 동안 온·오프라인 화장품 업체를 수사해 안전관리 기준을 어기거나 허위·과장 광고한 업체 12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미생물 한도 기준을 초과한 화장품을 수입해 판매하거나 바코드 등 비표를 제거해 품질보증을 확인할 수 없게 한 혐의 등으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미생물 한도 기준을 초과한 화장품을 수입해 판매하거나 바코드 등 비표를 제거해 품질보증을 확인할 수 없게 한 혐의 등으로 적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