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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4.11 (22:02) 수정 2023.04.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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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들과 소방관들에게 당분간 커피를 나눠주겠다거나 반려동물 돌봐주겠다고 손 내미는 상인들도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집 KBS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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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11 22:02:22
    • 수정2023-04-11 22:07:16
    뉴스 9
산불 현장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들과 소방관들에게 당분간 커피를 나눠주겠다거나 반려동물 돌봐주겠다고 손 내미는 상인들도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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