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청년마을 조성 지원 대상에 3년 연속 선정
입력 2023.04.12 (07:40)
수정 2023.04.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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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올해는 익산시 청년 단체인 '사각사각'이 선정돼 앞으로 3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사각사각'은 수공예를 바탕으로 청년 공동체인 '지구장이 마을'을 조성해 쓰레기 없는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청년 장인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북에 조성된 청년마을은 2천21년 완주군 '다음타운', 지난해 군산시 '술 익는 마을'에 이어 이번이 3번쨉니다.
올해는 익산시 청년 단체인 '사각사각'이 선정돼 앞으로 3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사각사각'은 수공예를 바탕으로 청년 공동체인 '지구장이 마을'을 조성해 쓰레기 없는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청년 장인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북에 조성된 청년마을은 2천21년 완주군 '다음타운', 지난해 군산시 '술 익는 마을'에 이어 이번이 3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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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청년마을 조성 지원 대상에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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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07:40:07
- 수정2023-04-12 08:20:24
전라북도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올해는 익산시 청년 단체인 '사각사각'이 선정돼 앞으로 3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사각사각'은 수공예를 바탕으로 청년 공동체인 '지구장이 마을'을 조성해 쓰레기 없는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청년 장인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북에 조성된 청년마을은 2천21년 완주군 '다음타운', 지난해 군산시 '술 익는 마을'에 이어 이번이 3번쨉니다.
올해는 익산시 청년 단체인 '사각사각'이 선정돼 앞으로 3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사각사각'은 수공예를 바탕으로 청년 공동체인 '지구장이 마을'을 조성해 쓰레기 없는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청년 장인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북에 조성된 청년마을은 2천21년 완주군 '다음타운', 지난해 군산시 '술 익는 마을'에 이어 이번이 3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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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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