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산림 바이오매스 활용 ‘수소 생산 특구’ 지정
입력 2023.04.12 (07:48)
수정 2023.04.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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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어제(11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태백시 일대를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청정 수소 생산·활용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등 192억 원을 투자해 태백에 산림을 활용한 수소 생산 특구를 조성합니다.
태백 수소 특구는 디지털헬스케어와 액화수소, 정밀의료에 이은 강원도의 4번째 규제특구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등 192억 원을 투자해 태백에 산림을 활용한 수소 생산 특구를 조성합니다.
태백 수소 특구는 디지털헬스케어와 액화수소, 정밀의료에 이은 강원도의 4번째 규제특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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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산림 바이오매스 활용 ‘수소 생산 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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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07:48:01
- 수정2023-04-12 08:04:03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어제(11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태백시 일대를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청정 수소 생산·활용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등 192억 원을 투자해 태백에 산림을 활용한 수소 생산 특구를 조성합니다.
태백 수소 특구는 디지털헬스케어와 액화수소, 정밀의료에 이은 강원도의 4번째 규제특구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등 192억 원을 투자해 태백에 산림을 활용한 수소 생산 특구를 조성합니다.
태백 수소 특구는 디지털헬스케어와 액화수소, 정밀의료에 이은 강원도의 4번째 규제특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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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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