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위원회 40% 이상 서면 심의…형식적”
입력 2023.04.12 (10:41)
수정 2023.05.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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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한상현 도의원은 어제(11일) 본회의에서 경상남도의 각종 위원회가 회의 40% 이상을 서면 심의로 열고 있다며 형식적인 개최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최근 5년 동안 경상남도 230개 위원회의 서면심의 비율이 2019년 36%를 제외하고 모두 43%를 넘고 있다며, 코로나19 유행기인 2020년에는 51%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최근 5년 동안 경상남도 230개 위원회의 서면심의 비율이 2019년 36%를 제외하고 모두 43%를 넘고 있다며, 코로나19 유행기인 2020년에는 51%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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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위원회 40% 이상 서면 심의…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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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10:41:15
- 수정2023-05-14 20:22:58
경상남도의회 한상현 도의원은 어제(11일) 본회의에서 경상남도의 각종 위원회가 회의 40% 이상을 서면 심의로 열고 있다며 형식적인 개최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최근 5년 동안 경상남도 230개 위원회의 서면심의 비율이 2019년 36%를 제외하고 모두 43%를 넘고 있다며, 코로나19 유행기인 2020년에는 51%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최근 5년 동안 경상남도 230개 위원회의 서면심의 비율이 2019년 36%를 제외하고 모두 43%를 넘고 있다며, 코로나19 유행기인 2020년에는 51%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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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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