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정세…동절기 추가접종 종료”
입력 2023.04.12 (12:52)
수정 2023.04.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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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월 말부터 만 명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주간 위험도 역시 12주 연속 '낮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안정적인 방역 상황과 국민 면역 수준 등을 고려해 이달 7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의 동절기 추가접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대외활동이 느는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와 큰 일교차 등으로 호흡기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정부는 안정적인 방역 상황과 국민 면역 수준 등을 고려해 이달 7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의 동절기 추가접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대외활동이 느는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와 큰 일교차 등으로 호흡기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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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안정세…동절기 추가접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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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12:52:56
- 수정2023-04-12 12:56:48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월 말부터 만 명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주간 위험도 역시 12주 연속 '낮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안정적인 방역 상황과 국민 면역 수준 등을 고려해 이달 7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의 동절기 추가접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대외활동이 느는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와 큰 일교차 등으로 호흡기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정부는 안정적인 방역 상황과 국민 면역 수준 등을 고려해 이달 7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의 동절기 추가접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대외활동이 느는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와 큰 일교차 등으로 호흡기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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