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김해 진영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4.12 (19:16)
수정 2023.04.12 (1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40분쯤 남해군 창선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인력 80여 명과 진화 장비 20여 대가 투입돼 4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근처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뒤이어 오후 3시 반쯤 김해시 진영읍 한 야산에도 불이 나 산불 진화대원 100여 명이 동원돼 40여 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근처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뒤이어 오후 3시 반쯤 김해시 진영읍 한 야산에도 불이 나 산불 진화대원 100여 명이 동원돼 40여 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해 창선·김해 진영 산불 잇따라
-
- 입력 2023-04-12 19:16:35
- 수정2023-04-12 19:18:56
오늘(12일) 오후 1시 40분쯤 남해군 창선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인력 80여 명과 진화 장비 20여 대가 투입돼 4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근처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뒤이어 오후 3시 반쯤 김해시 진영읍 한 야산에도 불이 나 산불 진화대원 100여 명이 동원돼 40여 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근처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뒤이어 오후 3시 반쯤 김해시 진영읍 한 야산에도 불이 나 산불 진화대원 100여 명이 동원돼 40여 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