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만취·무면허 운전자 10km 추격 끝 검거
입력 2023.04.12 (22:23)
수정 2023.04.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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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만취 상태에서 면허도 없이 차를 몰던 운전자가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혐의로 20대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는 차량을 처음 발견하고 추적하기 시작해 10km가량 떨어진 풍암저수지 인근에서 운전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25%의 만취 상태였고, 지난해 음주단속에 적발돼 무면허로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혐의로 20대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는 차량을 처음 발견하고 추적하기 시작해 10km가량 떨어진 풍암저수지 인근에서 운전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25%의 만취 상태였고, 지난해 음주단속에 적발돼 무면허로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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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시간 만취·무면허 운전자 10km 추격 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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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2 22:23:04
- 수정2023-04-12 22:25:33
새벽 시간 만취 상태에서 면허도 없이 차를 몰던 운전자가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혐의로 20대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는 차량을 처음 발견하고 추적하기 시작해 10km가량 떨어진 풍암저수지 인근에서 운전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25%의 만취 상태였고, 지난해 음주단속에 적발돼 무면허로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혐의로 20대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는 차량을 처음 발견하고 추적하기 시작해 10km가량 떨어진 풍암저수지 인근에서 운전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25%의 만취 상태였고, 지난해 음주단속에 적발돼 무면허로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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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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