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美공군기지 F-16 전투기 편대 성능 개선 추진
입력 2023.04.13 (07:38)
수정 2023.04.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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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이 군산기지에 있는 F-16 전투기 편대의 성능 개선을 추진합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F-16 개량 1호기가 지난주 제8전투비행단에 합류한 가운데 군산기지에 배치된 F-16 40여 대의 첨단 레이더와 피아식별장치 등 전자식 비행 제어 장치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미 공군은 군산의 F-16 전투 체계를 오는 2천40년까지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F-16 개량 1호기가 지난주 제8전투비행단에 합류한 가운데 군산기지에 배치된 F-16 40여 대의 첨단 레이더와 피아식별장치 등 전자식 비행 제어 장치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미 공군은 군산의 F-16 전투 체계를 오는 2천40년까지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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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美공군기지 F-16 전투기 편대 성능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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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3 07:38:26
- 수정2023-04-13 08:04:57
미국 공군이 군산기지에 있는 F-16 전투기 편대의 성능 개선을 추진합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F-16 개량 1호기가 지난주 제8전투비행단에 합류한 가운데 군산기지에 배치된 F-16 40여 대의 첨단 레이더와 피아식별장치 등 전자식 비행 제어 장치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미 공군은 군산의 F-16 전투 체계를 오는 2천40년까지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F-16 개량 1호기가 지난주 제8전투비행단에 합류한 가운데 군산기지에 배치된 F-16 40여 대의 첨단 레이더와 피아식별장치 등 전자식 비행 제어 장치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미 공군은 군산의 F-16 전투 체계를 오는 2천40년까지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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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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