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분식회계 의혹 대우산업개발 압수수색
입력 2023.04.13 (12:24)
수정 2023.04.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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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천억원대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산업개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배임과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산업개발 이모 회장과 한모 전 대표이사의 사무실과 자택 등 10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들에 대해 배임과 횡령, 탈세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배임과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산업개발 이모 회장과 한모 전 대표이사의 사무실과 자택 등 10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들에 대해 배임과 횡령, 탈세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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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분식회계 의혹 대우산업개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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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3 12:24:10
- 수정2023-04-13 12:27:22
검찰이 천억원대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산업개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배임과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산업개발 이모 회장과 한모 전 대표이사의 사무실과 자택 등 10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들에 대해 배임과 횡령, 탈세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배임과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산업개발 이모 회장과 한모 전 대표이사의 사무실과 자택 등 10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들에 대해 배임과 횡령, 탈세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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