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무허가 규소수 제조공장 현장 점검
입력 2023.04.13 (21:47)
수정 2023.04.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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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규소수를 만들어 건강식품으로 유통한 실태를 고발한 KBS 보도와 관련해, 횡성군이 제조 공장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횡성군은 오늘(13일) 환경과 건축 등 5개 부서 공무원 10명을 투입해, 무허가로 건축된 제조 공장에서 비료를 생산한 사실을 파악하고 형사 고발 등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해당 제조 공장의 대표와 직원들이 현장에 없어, 무허가 규소수 생산 여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횡성군은 오늘(13일) 환경과 건축 등 5개 부서 공무원 10명을 투입해, 무허가로 건축된 제조 공장에서 비료를 생산한 사실을 파악하고 형사 고발 등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해당 제조 공장의 대표와 직원들이 현장에 없어, 무허가 규소수 생산 여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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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무허가 규소수 제조공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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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3 21:47:05
- 수정2023-04-13 21:51:24
무허가 규소수를 만들어 건강식품으로 유통한 실태를 고발한 KBS 보도와 관련해, 횡성군이 제조 공장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횡성군은 오늘(13일) 환경과 건축 등 5개 부서 공무원 10명을 투입해, 무허가로 건축된 제조 공장에서 비료를 생산한 사실을 파악하고 형사 고발 등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해당 제조 공장의 대표와 직원들이 현장에 없어, 무허가 규소수 생산 여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횡성군은 오늘(13일) 환경과 건축 등 5개 부서 공무원 10명을 투입해, 무허가로 건축된 제조 공장에서 비료를 생산한 사실을 파악하고 형사 고발 등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해당 제조 공장의 대표와 직원들이 현장에 없어, 무허가 규소수 생산 여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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