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재활용시설·창원 정비업소 불 잇따라
입력 2023.04.13 (21:55)
수정 2023.04.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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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2시 50분쯤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3시1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헬기 1대와 차량 42대, 인원 22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2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앞서 오늘(13일) 낮 12시쯤에는 창원시 팔용동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차량 부품 등을 태워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3시1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헬기 1대와 차량 42대, 인원 22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2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앞서 오늘(13일) 낮 12시쯤에는 창원시 팔용동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차량 부품 등을 태워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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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재활용시설·창원 정비업소 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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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3 21:55:34
- 수정2023-04-13 22:00:10
오늘(13일) 오후 2시 50분쯤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3시1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헬기 1대와 차량 42대, 인원 22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2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앞서 오늘(13일) 낮 12시쯤에는 창원시 팔용동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차량 부품 등을 태워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3시1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헬기 1대와 차량 42대, 인원 22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2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앞서 오늘(13일) 낮 12시쯤에는 창원시 팔용동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차량 부품 등을 태워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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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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