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이상저온’ 임산물 피해 정밀조사

입력 2023.04.14 (10:12) 수정 2023.04.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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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사이 영암군 기온이 섭씨 2도까지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등 농작물과 과수의 냉해 피해가 발생해 영암군이 정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암군은 특히 금정면의 대봉감 재배면적 65% 이상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재해복구비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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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이상저온’ 임산물 피해 정밀조사
    • 입력 2023-04-14 10:12:04
    • 수정2023-04-14 10:34:33
    930뉴스(광주)
지난 주말 사이 영암군 기온이 섭씨 2도까지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등 농작물과 과수의 냉해 피해가 발생해 영암군이 정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암군은 특히 금정면의 대봉감 재배면적 65% 이상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재해복구비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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