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화 ‘리바운드’의 실제 주인공 강양현감독의 제2의 리바운드
입력 2023.04.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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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바운드'는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최약체로 꼽혔던 팀이 준우승까지 차지하는 만화 같고 영화 같은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2012년 실제 당시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1년 전, 부산 중앙고를 이끌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강양현 감독은 현재는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재직중인데요.
그때와 마찬가지로 선수 수급 어려움, 부족한 지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굴하지 않고, 다시 찾아올 영화 같은 순간을 꿈꾸며 '제2의 리바운드'를 진행하고 있는 강양현 감독의 근황 만나보시죠.
11년 전, 부산 중앙고를 이끌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강양현 감독은 현재는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재직중인데요.
그때와 마찬가지로 선수 수급 어려움, 부족한 지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굴하지 않고, 다시 찾아올 영화 같은 순간을 꿈꾸며 '제2의 리바운드'를 진행하고 있는 강양현 감독의 근황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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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영화 ‘리바운드’의 실제 주인공 강양현감독의 제2의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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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16:13:03
영화 '리바운드'는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최약체로 꼽혔던 팀이 준우승까지 차지하는 만화 같고 영화 같은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2012년 실제 당시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1년 전, 부산 중앙고를 이끌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강양현 감독은 현재는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재직중인데요.
그때와 마찬가지로 선수 수급 어려움, 부족한 지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굴하지 않고, 다시 찾아올 영화 같은 순간을 꿈꾸며 '제2의 리바운드'를 진행하고 있는 강양현 감독의 근황 만나보시죠.
11년 전, 부산 중앙고를 이끌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강양현 감독은 현재는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재직중인데요.
그때와 마찬가지로 선수 수급 어려움, 부족한 지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굴하지 않고, 다시 찾아올 영화 같은 순간을 꿈꾸며 '제2의 리바운드'를 진행하고 있는 강양현 감독의 근황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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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fa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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