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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중소기업인들 만나 “‘원팀’으로 성공의 역사 만들어야”
입력 2023.04.14 (17:44) 수정 2023.04.14 (17:47)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기업과 정부가 ‘원팀’으로 성공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대표 및 CEO 40여 명과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방명록에 이 같이 남겼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과거에는 정부가 앞에서 끌어주고 민간이 따라가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뒤에서 뒷받침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정부와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원팀’이 돼야 한다. 여러분이 뛰는 만큼 정부가 힘껏 밀어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늘 간담회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함께 참여했다며, 중소기업계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오늘(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대표 및 CEO 40여 명과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방명록에 이 같이 남겼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과거에는 정부가 앞에서 끌어주고 민간이 따라가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뒤에서 뒷받침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정부와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원팀’이 돼야 한다. 여러분이 뛰는 만큼 정부가 힘껏 밀어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늘 간담회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함께 참여했다며, 중소기업계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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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17:44:44
- 수정2023-04-14 17:47:07

윤석열 대통령이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기업과 정부가 ‘원팀’으로 성공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대표 및 CEO 40여 명과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방명록에 이 같이 남겼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과거에는 정부가 앞에서 끌어주고 민간이 따라가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뒤에서 뒷받침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정부와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원팀’이 돼야 한다. 여러분이 뛰는 만큼 정부가 힘껏 밀어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늘 간담회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함께 참여했다며, 중소기업계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오늘(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대표 및 CEO 40여 명과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방명록에 이 같이 남겼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과거에는 정부가 앞에서 끌어주고 민간이 따라가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뒤에서 뒷받침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며, “정부와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원팀’이 돼야 한다. 여러분이 뛰는 만큼 정부가 힘껏 밀어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늘 간담회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함께 참여했다며, 중소기업계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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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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