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주 발사체 조립장’ 순천 유치…창원 실패
입력 2023.04.14 (19:36)
수정 2023.04.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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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 입지를 창원이 아닌 전남 순천으로 확정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전남 순천에 2만 3천 ㎡ 규모의 우주발사체 조립장을 설치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창원시 가포신항 배후단지에 우주 발사체 조립장을 유치하려던 창원시의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전남 순천에 2만 3천 ㎡ 규모의 우주발사체 조립장을 설치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창원시 가포신항 배후단지에 우주 발사체 조립장을 유치하려던 창원시의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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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우주 발사체 조립장’ 순천 유치…창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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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19:36:49
- 수정2023-04-14 19:48: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 입지를 창원이 아닌 전남 순천으로 확정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전남 순천에 2만 3천 ㎡ 규모의 우주발사체 조립장을 설치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창원시 가포신항 배후단지에 우주 발사체 조립장을 유치하려던 창원시의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전남 순천에 2만 3천 ㎡ 규모의 우주발사체 조립장을 설치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창원시 가포신항 배후단지에 우주 발사체 조립장을 유치하려던 창원시의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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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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