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9주기…광주서 추모 행사 이어져
입력 2023.04.14 (21:40)
수정 2023.04.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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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광주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북구 마을촛불모임은 오늘(14) 오후 4시 북구청 앞 광장에서 '세월호참사 9주기 북구 기억식'을 열어 희생자들을 기렸고, 광주 남구도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진월동 푸른 길 광장에서 유가족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내일(15) 오후 2시에는 5.18민주광장에서 청소년 추념문화제가, 참사 당일인 16일 오후 3시에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이 개최하는 광주시민들의 세월호 기억식이 열립니다.
광주 북구 마을촛불모임은 오늘(14) 오후 4시 북구청 앞 광장에서 '세월호참사 9주기 북구 기억식'을 열어 희생자들을 기렸고, 광주 남구도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진월동 푸른 길 광장에서 유가족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내일(15) 오후 2시에는 5.18민주광장에서 청소년 추념문화제가, 참사 당일인 16일 오후 3시에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이 개최하는 광주시민들의 세월호 기억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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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9주기…광주서 추모 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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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40:34
- 수정2023-04-14 21:42:00
4·16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광주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북구 마을촛불모임은 오늘(14) 오후 4시 북구청 앞 광장에서 '세월호참사 9주기 북구 기억식'을 열어 희생자들을 기렸고, 광주 남구도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진월동 푸른 길 광장에서 유가족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내일(15) 오후 2시에는 5.18민주광장에서 청소년 추념문화제가, 참사 당일인 16일 오후 3시에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이 개최하는 광주시민들의 세월호 기억식이 열립니다.
광주 북구 마을촛불모임은 오늘(14) 오후 4시 북구청 앞 광장에서 '세월호참사 9주기 북구 기억식'을 열어 희생자들을 기렸고, 광주 남구도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진월동 푸른 길 광장에서 유가족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내일(15) 오후 2시에는 5.18민주광장에서 청소년 추념문화제가, 참사 당일인 16일 오후 3시에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이 개최하는 광주시민들의 세월호 기억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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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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