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금산 산불 발화 지점, 금산군 복수면으로 확인”
입력 2023.04.14 (21:45)
수정 2023.04.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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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대전과 금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금산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청은 어제부터 이틀 동안 국립산림과학원, 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함께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발화 지점이 금산군 복수면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화 지점에서 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며 이번 산불과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로 발화 지점이 파악되면서 앞으로 금산군이 산불 원인 조사를 주관하게 될 전망입니다.
산림청은 어제부터 이틀 동안 국립산림과학원, 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함께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발화 지점이 금산군 복수면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화 지점에서 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며 이번 산불과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로 발화 지점이 파악되면서 앞으로 금산군이 산불 원인 조사를 주관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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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금산 산불 발화 지점, 금산군 복수면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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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45:29
- 수정2023-04-14 22:03:25
지난 2일 대전과 금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금산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청은 어제부터 이틀 동안 국립산림과학원, 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함께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발화 지점이 금산군 복수면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화 지점에서 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며 이번 산불과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로 발화 지점이 파악되면서 앞으로 금산군이 산불 원인 조사를 주관하게 될 전망입니다.
산림청은 어제부터 이틀 동안 국립산림과학원, 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함께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발화 지점이 금산군 복수면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화 지점에서 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며 이번 산불과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로 발화 지점이 파악되면서 앞으로 금산군이 산불 원인 조사를 주관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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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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