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착공식
입력 2023.04.14 (21:45)
수정 2023.04.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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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이 오늘(14일) '도자문화관'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오는 2025년 10월 개관 예정인 도자문화관 1층에는 한국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수장고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보존과학실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도자문화관이 건립되면 1978년 신안 해저에서 발견된 도자기 만 9천여 점을 비롯해 더 많은 전시와 함께 조사연구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5년 10월 개관 예정인 도자문화관 1층에는 한국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수장고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보존과학실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도자문화관이 건립되면 1978년 신안 해저에서 발견된 도자기 만 9천여 점을 비롯해 더 많은 전시와 함께 조사연구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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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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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45:56
- 수정2023-04-14 21:48:26
국립광주박물관이 오늘(14일) '도자문화관'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오는 2025년 10월 개관 예정인 도자문화관 1층에는 한국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수장고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보존과학실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도자문화관이 건립되면 1978년 신안 해저에서 발견된 도자기 만 9천여 점을 비롯해 더 많은 전시와 함께 조사연구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5년 10월 개관 예정인 도자문화관 1층에는 한국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수장고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보존과학실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도자문화관이 건립되면 1978년 신안 해저에서 발견된 도자기 만 9천여 점을 비롯해 더 많은 전시와 함께 조사연구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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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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