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구토 유발 품종 방울토마토 전량 폐기”
입력 2023.04.14 (21:49)
수정 2023.04.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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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구토 증세를 유발한 품종을 재배한 논산지역 10개 농가의 방울토마토를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문제가 된 방울토마토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해당 방울토마토 전량을 폐기하는 한편 소비위축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8일 대전에서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논산시는 문제가 된 방울토마토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해당 방울토마토 전량을 폐기하는 한편 소비위축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8일 대전에서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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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구토 유발 품종 방울토마토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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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49:09
- 수정2023-04-14 21:56:29
논산시는 구토 증세를 유발한 품종을 재배한 논산지역 10개 농가의 방울토마토를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문제가 된 방울토마토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해당 방울토마토 전량을 폐기하는 한편 소비위축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8일 대전에서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논산시는 문제가 된 방울토마토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해당 방울토마토 전량을 폐기하는 한편 소비위축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8일 대전에서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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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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