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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330명 확진…재택치료 1,800여 명
입력 2023.04.14 (21:55) 수정 2023.04.14 (22:06) 뉴스9(청주)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30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2명, 제천 42명, 충주 37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3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2명, 제천 42명, 충주 37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3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 충북 어제 330명 확진…재택치료 1,8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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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55:30
- 수정2023-04-14 22:06:12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30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2명, 제천 42명, 충주 37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3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2명, 제천 42명, 충주 37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3명 줄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치료자는 1,8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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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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