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정부 차원, 쌀산업 종합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3.04.14 (21:58)
수정 2023.04.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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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된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쌀 수급 불안정과 쌀값 폭락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법안이 부결된 것은 국민 60%가 찬성하는 사안에 대해 민의가 반영되지 못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쌀 수급 불안정과 쌀값 폭락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법안이 부결된 것은 국민 60%가 찬성하는 사안에 대해 민의가 반영되지 못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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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정부 차원, 쌀산업 종합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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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4 21:58:16
- 수정2023-04-14 22:02:36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3/04/14/130_7652224.jpg)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된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쌀 수급 불안정과 쌀값 폭락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법안이 부결된 것은 국민 60%가 찬성하는 사안에 대해 민의가 반영되지 못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쌀 수급 불안정과 쌀값 폭락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법안이 부결된 것은 국민 60%가 찬성하는 사안에 대해 민의가 반영되지 못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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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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