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참꽃문화제, 4년 만에 개최
입력 2023.04.15 (21:48)
수정 2023.04.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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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오늘(15일)부터 이틀 동안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첫날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막 축하 공연과 생활 문화 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문화제 기간 10만 명이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비슬산 순환도로 8.4킬로미터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하고 통제소 7곳을 설치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첫날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막 축하 공연과 생활 문화 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문화제 기간 10만 명이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비슬산 순환도로 8.4킬로미터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하고 통제소 7곳을 설치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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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슬산 참꽃문화제, 4년 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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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4-15 21:53:42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오늘(15일)부터 이틀 동안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첫날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막 축하 공연과 생활 문화 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문화제 기간 10만 명이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비슬산 순환도로 8.4킬로미터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하고 통제소 7곳을 설치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첫날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막 축하 공연과 생활 문화 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문화제 기간 10만 명이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비슬산 순환도로 8.4킬로미터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하고 통제소 7곳을 설치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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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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