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후 시설물 등 2천여 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내일(17일)부터 6월 16일까지 2달 동안 건설 현장, 노후 건축물, 산사태 취약지역, 공연장 등 2천 3백여 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고층 건물 등 인력으로 점검이 어려운 곳은 드론 등을 활용하고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합니다.
다음달 4일에는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고척스카이돔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사용금지·철거·위험구역설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내일(17일)부터 6월 16일까지 2달 동안 건설 현장, 노후 건축물, 산사태 취약지역, 공연장 등 2천 3백여 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고층 건물 등 인력으로 점검이 어려운 곳은 드론 등을 활용하고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합니다.
다음달 4일에는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고척스카이돔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사용금지·철거·위험구역설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노후 시설물·건설 현장 등 2천여 곳 집중 안전점검
-
- 입력 2023-04-16 11:16:35
서울시가 노후 시설물 등 2천여 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내일(17일)부터 6월 16일까지 2달 동안 건설 현장, 노후 건축물, 산사태 취약지역, 공연장 등 2천 3백여 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고층 건물 등 인력으로 점검이 어려운 곳은 드론 등을 활용하고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합니다.
다음달 4일에는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고척스카이돔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사용금지·철거·위험구역설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내일(17일)부터 6월 16일까지 2달 동안 건설 현장, 노후 건축물, 산사태 취약지역, 공연장 등 2천 3백여 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고층 건물 등 인력으로 점검이 어려운 곳은 드론 등을 활용하고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합니다.
다음달 4일에는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고척스카이돔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사용금지·철거·위험구역설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
-
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한승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