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부산·경남과 경북 경주 등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내렸습니다.
KBS에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들은 천둥과 번개가 치고 갑자기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불안정한 대기 탓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우박이 떨어지면서 농작물과 시설물 등에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제공 : 시청자 노지환, 김정현, 익명)
KBS에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들은 천둥과 번개가 치고 갑자기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불안정한 대기 탓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우박이 떨어지면서 농작물과 시설물 등에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제공 : 시청자 노지환, 김정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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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부산·경주 등 우박 쏟아져…대기 불안정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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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6 18:33:38
오늘(16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부산·경남과 경북 경주 등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내렸습니다.
KBS에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들은 천둥과 번개가 치고 갑자기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불안정한 대기 탓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우박이 떨어지면서 농작물과 시설물 등에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제공 : 시청자 노지환, 김정현, 익명)
KBS에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들은 천둥과 번개가 치고 갑자기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불안정한 대기 탓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우박이 떨어지면서 농작물과 시설물 등에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제공 : 시청자 노지환, 김정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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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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