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한자리 제주교육 원탁회의…“정기화 제안”
입력 2023.04.16 (21:50)
수정 2023.04.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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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학부모총연합회가 제주교육을 주제로 마련한 원탁토의가 오늘(16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은 학년별 4·3교육 진행과 남녀 중고등학교의 통합 필요성, 자유학기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학부모총연합회에 제안했습니다.
행사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은 학년별 4·3교육 진행과 남녀 중고등학교의 통합 필요성, 자유학기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학부모총연합회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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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학부모 한자리 제주교육 원탁회의…“정기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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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6 21:50:20
- 수정2023-04-16 2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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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학부모총연합회가 제주교육을 주제로 마련한 원탁토의가 오늘(16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은 학년별 4·3교육 진행과 남녀 중고등학교의 통합 필요성, 자유학기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학부모총연합회에 제안했습니다.
행사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은 학년별 4·3교육 진행과 남녀 중고등학교의 통합 필요성, 자유학기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학부모총연합회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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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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