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멸치축제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개최
입력 2023.04.17 (07:48)
수정 2023.04.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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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기장멸치축제가 21일부터 3일 동안 대변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기장멸치축제에는 멸치회 무료 시식회과 기장미역 채취, 멸치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축제가 열리는 주말에는 동해선 오시리아 역에서 대변항까지 셔틀버스도 운영됩니다.
기장멸치축제는 1997년에 시작한 전국 최초의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올해 27번째 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올해 기장멸치축제에는 멸치회 무료 시식회과 기장미역 채취, 멸치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축제가 열리는 주말에는 동해선 오시리아 역에서 대변항까지 셔틀버스도 운영됩니다.
기장멸치축제는 1997년에 시작한 전국 최초의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올해 27번째 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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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멸치축제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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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07:48:53
- 수정2023-04-17 08:10:00
부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기장멸치축제가 21일부터 3일 동안 대변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기장멸치축제에는 멸치회 무료 시식회과 기장미역 채취, 멸치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축제가 열리는 주말에는 동해선 오시리아 역에서 대변항까지 셔틀버스도 운영됩니다.
기장멸치축제는 1997년에 시작한 전국 최초의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올해 27번째 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올해 기장멸치축제에는 멸치회 무료 시식회과 기장미역 채취, 멸치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축제가 열리는 주말에는 동해선 오시리아 역에서 대변항까지 셔틀버스도 운영됩니다.
기장멸치축제는 1997년에 시작한 전국 최초의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올해 27번째 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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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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