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시리즈 ‘존 윅4’ 개봉 첫 주말 1위…‘스즈메’ 日 영화 최고 흥행작
입력 2023.04.17 (09:24)
수정 2023.04.17 (0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 시리지 ‘존 윅4’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주말 사흘(14∼16일) 동안 관객 49만8천여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일인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정상을 지켜온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72만6천여명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존 윅4’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왔습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14일 누적 관객 수 448만2천여 명을 돌파해 ‘슬램덩크’를 제치고 일본 영화로는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습니다.
주말 동안 21만4천여명이 더 와 누적 관객 수는 469만6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 ‘리바운드’는 3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갔습니다.
사흘간 관객 11만9천여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48만5천여 명입니다.
이하늬와 이선균 주연의 B급 코미디 ‘킬링 로맨스’는 개봉 첫 주말을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했습니다.
사흘간 관객 6만2천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주말 사흘(14∼16일) 동안 관객 49만8천여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일인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정상을 지켜온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72만6천여명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존 윅4’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왔습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14일 누적 관객 수 448만2천여 명을 돌파해 ‘슬램덩크’를 제치고 일본 영화로는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습니다.
주말 동안 21만4천여명이 더 와 누적 관객 수는 469만6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 ‘리바운드’는 3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갔습니다.
사흘간 관객 11만9천여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48만5천여 명입니다.
이하늬와 이선균 주연의 B급 코미디 ‘킬링 로맨스’는 개봉 첫 주말을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했습니다.
사흘간 관객 6만2천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액션 시리즈 ‘존 윅4’ 개봉 첫 주말 1위…‘스즈메’ 日 영화 최고 흥행작
-
- 입력 2023-04-17 09:24:28
- 수정2023-04-17 09:24:55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 시리지 ‘존 윅4’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주말 사흘(14∼16일) 동안 관객 49만8천여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일인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정상을 지켜온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72만6천여명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존 윅4’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왔습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14일 누적 관객 수 448만2천여 명을 돌파해 ‘슬램덩크’를 제치고 일본 영화로는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습니다.
주말 동안 21만4천여명이 더 와 누적 관객 수는 469만6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 ‘리바운드’는 3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갔습니다.
사흘간 관객 11만9천여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48만5천여 명입니다.
이하늬와 이선균 주연의 B급 코미디 ‘킬링 로맨스’는 개봉 첫 주말을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했습니다.
사흘간 관객 6만2천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주말 사흘(14∼16일) 동안 관객 49만8천여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일인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정상을 지켜온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72만6천여명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존 윅4’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왔습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14일 누적 관객 수 448만2천여 명을 돌파해 ‘슬램덩크’를 제치고 일본 영화로는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습니다.
주말 동안 21만4천여명이 더 와 누적 관객 수는 469만6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 ‘리바운드’는 3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갔습니다.
사흘간 관객 11만9천여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48만5천여 명입니다.
이하늬와 이선균 주연의 B급 코미디 ‘킬링 로맨스’는 개봉 첫 주말을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했습니다.
사흘간 관객 6만2천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김상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