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금융기관 점포 수 감소…비대면 금융거래 영향
입력 2023.04.17 (10:37)
수정 2023.04.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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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등 비대면 금융거래의 영향으로 강원지역의 금융기관 점포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2022년) 말 기준, 강원지역의 금융기관 점포 수는 485개로, 2021년 말보다 13곳이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인터넷과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과 금융기관의 경영 효율화 영향 등으로 2016년 이후 금융기관 점포 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2022년) 말 기준, 강원지역의 금융기관 점포 수는 485개로, 2021년 말보다 13곳이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인터넷과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과 금융기관의 경영 효율화 영향 등으로 2016년 이후 금융기관 점포 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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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금융기관 점포 수 감소…비대면 금융거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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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10:37:43
- 수정2023-04-17 10:43:44
인터넷 등 비대면 금융거래의 영향으로 강원지역의 금융기관 점포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2022년) 말 기준, 강원지역의 금융기관 점포 수는 485개로, 2021년 말보다 13곳이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인터넷과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과 금융기관의 경영 효율화 영향 등으로 2016년 이후 금융기관 점포 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2022년) 말 기준, 강원지역의 금융기관 점포 수는 485개로, 2021년 말보다 13곳이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인터넷과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과 금융기관의 경영 효율화 영향 등으로 2016년 이후 금융기관 점포 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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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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