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방축도·명도·말도, ‘가고 싶은 K-관광 섬’에 선정
입력 2023.04.17 (11:08)
수정 2023.04.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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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방축도·명도·말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고 싶은 K-관광 섬'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국비 50억 원 등 모두 백1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섬 관광 통합 기반을 구축하고, 해안 탐방로 코스와 공유 숙박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체험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가고 싶은 K-관광 섬'은, 정부가 한류 관광 자원의 하나로 세계적 도서 명소를 키우기 위한 정책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인천 백령도, 전남 거문도와 흑산도, 경북 울릉도를 포함해 모두 5곳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전라북도는 섬 관광 통합 기반을 구축하고, 해안 탐방로 코스와 공유 숙박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체험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가고 싶은 K-관광 섬'은, 정부가 한류 관광 자원의 하나로 세계적 도서 명소를 키우기 위한 정책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인천 백령도, 전남 거문도와 흑산도, 경북 울릉도를 포함해 모두 5곳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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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방축도·명도·말도, ‘가고 싶은 K-관광 섬’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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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11:08:23
- 수정2023-04-17 11:09:32
군산시 방축도·명도·말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고 싶은 K-관광 섬'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국비 50억 원 등 모두 백1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섬 관광 통합 기반을 구축하고, 해안 탐방로 코스와 공유 숙박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체험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가고 싶은 K-관광 섬'은, 정부가 한류 관광 자원의 하나로 세계적 도서 명소를 키우기 위한 정책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인천 백령도, 전남 거문도와 흑산도, 경북 울릉도를 포함해 모두 5곳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전라북도는 섬 관광 통합 기반을 구축하고, 해안 탐방로 코스와 공유 숙박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체험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가고 싶은 K-관광 섬'은, 정부가 한류 관광 자원의 하나로 세계적 도서 명소를 키우기 위한 정책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인천 백령도, 전남 거문도와 흑산도, 경북 울릉도를 포함해 모두 5곳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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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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