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신규 공중보건의 백11명을 농어촌과 도서 지역 등 의료 취약지에 배치했습니다.
전공별로는 의과 53명, 한의과 41명, 치과 17명입니다.
이들은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앞으로 3년간 일선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공중보건의는 모두 3백2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전공별로는 의과 53명, 한의과 41명, 치과 17명입니다.
이들은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앞으로 3년간 일선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공중보건의는 모두 3백2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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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신규 공중보건의 111명 의료 취약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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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17 11:33:11
전라북도는 신규 공중보건의 백11명을 농어촌과 도서 지역 등 의료 취약지에 배치했습니다.
전공별로는 의과 53명, 한의과 41명, 치과 17명입니다.
이들은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앞으로 3년간 일선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공중보건의는 모두 3백2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전공별로는 의과 53명, 한의과 41명, 치과 17명입니다.
이들은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앞으로 3년간 일선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공중보건의는 모두 3백2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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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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